카페가입

& 익명톡

법적 이혼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결별하기

  • 2017-05-16 10:45:26
  • 익명
  • 조회수 5038
  • 댓글 3

지난 사랑을 감정적으로 말끔히 정리하기도 전에 또 다시 한 사람에게 오래도록 전념하는 애정관계를 맺지 말아야 한다. 새로운 애정관계에 너무 성급하게 뛰어들면 결국 과거의 관계에서 남은 감정이 찌꺼기가 다음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.

전문가들은 재혼의 성공 여부는 두 사람이 각자의 이혼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. “양측 모두가 전 배우자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, (아이들이 관련되어 있을 경우) 양측 모두가 부모 역할을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한다면, 부정적 여파는 미미할 것”이라고 뉴욕 아델피 대학의 심리학자이자 결혼 및 커플 테라피에 관한 졸업생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마이클 젠트만 교수는 말한다.

그는 전 배우자와 법적 이혼뿐 아니라 정서적 결별도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. “정서적으로 결별하려면 사려 깊은 자기점검과 결혼이 파국으로 끝난 것은 두 사람 모두의 잘못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.” 이렇게 자신의 역할을 숙지해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다.


① 철저히 반성하기

건강한 이혼과정이란 '독신이 되는 방법'을 터득하는 과정이다②라는 말은, 다시 결혼전선이나 애정관계로 몰입하기 전에 우선 자기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.③

첫째, 나는 전혼(前婚)의 실패를 통해 어떤 교훈을 깨달았는가?

이 시점에서 "이혼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훈"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한번 써보자. 아마 그 내용에는 이혼을 통해 발견한 자기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려질 것이다. 경우에 따라서 성공보다는 실패를 겪었을 때 지혜를 얻기가 더 쉽다. 


"한번 실패한 사람들은 더 겁이 많습니다. 누군가를 만나도 작은 단점에 금방 움츠러들지요. 또 실패한다는 건, 정말 생각하기도 싫거든요." "그래서 이혼 3년 이내에 재혼이 이뤄지지 않으면 대부분 ‘장기전’에 돌입 한다."

'
  
댓글 3
닉네임
날짜

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.
1/100
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.
1/100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
64013 & 익명톡 오늘가입했슴다^^잘부탁드려용^^ [1] 익명 2017.05.27 4716
63968 & 익명톡 신호위반 차 무셔워용 [4] 익명 2017.05.26 4758
63967 & 익명톡 허접한 쇼핑몰의 싼옷 입고 후회 막심~~ [4] 익명 2017.05.26 4754
63966 & 익명톡 자랑하고 싶어요 [4] 익명 2017.05.26 4768
63865 & 익명톡 남편이 이를 잘 안닦아요 [3] 익명 2017.05.25 4949
63729 & 익명톡 자궁암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... [2] 익명 2017.05.23 4798
63705 & 익명톡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[3] 익명 2017.05.23 4807
63653 & 익명톡 말을하지 못해도 수업만 많이들으면 ... [0] 익명 2017.05.22 4715
63618 & 익명톡 직장맘들 퇴근 후 저녁은 어떻게 드... [3] 익명 2017.05.22 4848
63617 & 익명톡 주말농장 상추가 죽어가요..왜 그럴까요? [3] 익명 2017.05.22 4776
63597 & 익명톡 연금보험 신중히 생각중입니다. 에휴`` [3] 익명 2017.05.22 4797
63581 & 익명톡 주말잘보네기 [2] 익명 2017.05.21 4765
63549 & 익명톡 다리가 자꾸 저려요 [5] 익명 2017.05.20 4816
63496 & 익명톡 졸린데 남편이 태교하라고 백과사전 ... [5] 익명 2017.05.19 4823
63393 & 익명톡 아줌마체형 [5] 익명 2017.05.18 4919
63338 & 익명톡 쌍거풀 수술하고 싶어요 [4] 익명 2017.05.17 4911
63264 & 익명톡 법적 이혼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... [3] 익명 2017.05.16 5038
63262 & 익명톡 알려줘요. 제주 미우새 갈치 [2] 익명 2017.05.16 4882
63177 & 익명톡 여자 욕하는 이유 [3] 익명 2017.05.15 4951
63175 & 익명톡 저를 예민한 사람취급합니다 [2] 익명 2017.05.15 4989
63135 & 익명톡 영어 때문에 평생 고생하시겠습니까? [0] 익명 2017.05.14 4837
63060 & 익명톡 명문대 나오신 원어민 강사와 1:1 온... [0] 익명 2017.05.12 4871
63035 & 익명톡 요즘 도넛 가게 왜이리 없나요 [3] 익명 2017.05.12 4971
63034 & 익명톡 요즘 물티슈 하도 말도 많고탈도 많아... [5] 익명 2017.05.12 4983
62971 & 익명톡 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[3] 익명 2017.05.11 5072
62948 & 익명톡 사향고양이의 눈물... 루왁커피 [4] 익명 2017.05.11 5005
62947 & 익명톡 푸아그라의 이면 [5] 익명 2017.05.11 5005
62921 & 익명톡 임신 3주ㅠㅠ 아기집도 지었는데 어떡... [3] 익명 2017.05.10 5189
62768 & 익명톡 남편들 게임 많이 하나요? [7] 익명 2017.05.08 5150
62690 & 익명톡 당선 가능성 '0' 선거 기탁금은 '3억' [2] 익명 2017.05.06 5061
62662 & 익명톡 버스에서 전화하면,,,, [2] 익명 2017.05.05 5109
62633 & 익명톡 길냥이들 밥주는거 [5] 익명 2017.05.04 5108
62624 & 익명톡 요즘 생리대 왜이렇게 많이 세일하죠??? [5] 익명 2017.05.04 5198
62623 & 익명톡 임금님의 사건 수첩을 보고... [3] 익명 2017.05.04 5108
62494 & 익명톡 아이들 봄방학 [1] 익명 2017.05.01 5128
62412 & 익명톡 연휴 외식비 벌써부터 걱정... [1] 익명 2017.04.29 5167
62351 & 익명톡 아이들 놀이용으로 삼성 갤럭시 탭 구... [3] 익명 2017.04.28 5166
62290 & 익명톡 엄마 아빠가 싸워요 [5] 익명 2017.04.27 5402
62175 & 익명톡 영어 때문에 평생 고생하시겠습니까? [0] 익명 2017.04.25 5151
62162 & 익명톡 부딪히는 시어머니 육아, 핵심은 상호... [2] 익명 2017.04.25 5268
62158 & 익명톡 전투기 소리 여기저기 들린다는뎅... [2] 익명 2017.04.25 5283
62113 & 익명톡 밖에서 묻지마 폭언 무서워요 [4] 익명 2017.04.24 5327
62088 & 익명톡 저는 모성애가없나봐요 [6] 익명 2017.04.23 5397
62034 & 익명톡 가입인사드립니다. [1] 익명 2017.04.21 5287
62025 & 익명톡 시댁이 싫어요 어쪄죠? [6] 익명 2017.04.21 5519
62022 & 익명톡 비행기 안에서 친구끼리 싸우는 추태 [3] 익명 2017.04.21 5342
61985 & 익명톡 집에서하는 어학 연수 프로그램 [0] 익명 2017.04.20 5199
61953 & 익명톡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하지말아야할거 같다 [3] 익명 2017.04.20 5327
61952 & 익명톡 내리는 비가 반갑고 소중합니다. [2] 익명 2017.04.20 5264
61904 & 익명톡 우리아이 더 특별하게 만드려면.... [0] 익명 2017.04.19 5465

맘스카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