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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뇨증 예방을 위한 소변가리기

  • 2018-02-19 09:56:59
  • 아연마미
  • 조회수 29926
  • 댓글 2

일반적으로 16~18개월이 되면 아이들은 2~3시간 정도 소변을 참을 수 있는데, 이 시기가 되면 일정한 시간에 아기용 변기에 앉혀서 스스로 배뇨 의사를 알릴 수 있도록 훈련을 합니다. 예를 들면 밥 먹기 전이나 한참 놀고 난 후, 자고 난 후나 자기 전에 변기에 앉혀서 배뇨를 유도합니다. 이렇게 되면 방광에 소변이 찼을 때, 소변을 누어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. 이때 '쉬~'하는 소리로 배뇨를 유도하면 좋습니다.

어느 정도 가리기 시작하면 낮에는 기저귀를 채우지 말고 팬티를 입혀보세요. 엄마가 좀 귀찮아도 아기가 오줌을 눌 것 같은 기미를 보이면 화장실을 데려가기를 반복해야 합니다.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쉬 마렵다는 얘기를 하게 되고 점차 소변을 가리게 됩니다.

나아가 남자 아이는 2.5세가 되면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으며, 밤에 소변을 가리는 것은 적어도 2.5~3세가 되어야 가능해지고 원활하게 되려면 5세는 되어야 합니다. 이렇게 소변을 가리는 과정에서 엄마가 조급해 하거나 실수를 했다고 야단을 치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주간 유뇨나 야뇨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. 한가지 더 이 시기에 동생이 태어나면서 아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지고 가정적인 이유 등으로 애정적 결핍을 아이가 느낀다면 야뇨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
어쨋든 만 4세에도 전혀 가리지 못하고 매일 2번 이상도 실수를 한다면 상태에 따라 주기적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.만약 만 6세가 넘어서도 제대로 가리지 못한다면 본격적인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. 치료는 빠를 수록 좋지만 아무리 늦어도 10세, 약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는 야뇨증에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어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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